사진=MBC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기존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중 낭랑18세와 엄지공주의 대결이 큰 관심을 받았다.

투표 결과 63대 36으로 승리는 낭랑18세가 가져갔다.

소유의 'I Miss You(아이 미스 유)'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엄지공주'의 정체는 러블리즈 예인이었다.

김현철은 “가수 팽현숙 인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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