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사진출처=SN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소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2019년 마지막 투어 스케줄이에요~ 스위스에 이어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2019년도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것 같아 기뻐요! 우리 곧 만나요~ . So excited to visit my last tour cities in Dec 2019! Are you all ready to meet me in Thailand and Cambodia this mon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쁨미~##”, “마지막 투어도 화이팅하세요!”,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굿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