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07:00 (금)
보통 출연자가 한 사람을 뼛속까지 부산사람
보통 출연자가 한 사람을 뼛속까지 부산사람
  • 백효진 기자
  • 승인 2019.12.04 0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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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굿데일리뉴스=백효진 기자] 배기성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자신의 고향 부산에서 학창 시절을 같이 보냈던 친구들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보통 출연자가 한 사람을 찾아달라고 의뢰하는 것과 달리 배기성은 이태기, 김태완, 신종민 세 친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배기성은 "어떻게 보면 부산에서 처음으로, 최초로 우리 아버지가 카바레를 했다"고 말했다.

MC 김용만-윤정수 콤비와 배기성은 친구를 찾기 위해 부산을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처음 의뢰한 세 친구는 아니지만, 배기성과 고교 시절 방송반 활동을 같이한 다른 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

목소리가 좋았다던 이태기 씨는 한 자동차 매장에서 일하고 있었고, 방송반 엔지니어였던 김환용 씨는 횟집 사장님이 되어 있었다.

MC 김용만은 "그때 굉장히 어려웠겠다. 공부와는 자연스럽게 거리가 좀 있었겠다"며 배기성의 마음을 헤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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