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05:00 (일)
안개가 자욱한 숲에서? "모두의 거짓말"
안개가 자욱한 숲에서? "모두의 거짓말"
  • 백효진 기자
  • 승인 2019.09.13 0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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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굿데일리뉴스=백효진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먼저 “시민과 함께 하는 믿음직한 광수대 경위” 조태식의 영상은 안개가 자욱한 숲에서 시작된다.

오르골 소리와 아이의 웃음이 뒤섞인 몽환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꿈인지, 현실인지, 조태식 마저도 의문이 가득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본다.

그 사이 저 멀리 발랄하게 뛰어가는 붉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 아이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뒤를 쫓으려는 그의 발길을 잡는 의문의 박스 하나. 이를 집어든 순간, 자동차가 전복된 사건 현장으로 장면이 전환되고, “이것만 해결하면 떠날 수 있다”는 조태식이 그 중심에 서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떠나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그를 떠날 수 없게 만든 모두의 거짓말과 그 안에 담긴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그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섭렵해온 이민기는 ‘모두의 거짓말’을 통해 장르물에 첫 도전한다.

스틸컷을 통해 공개된 모습은 이미 베테랑 형사, 그 자체이지만 실제로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이민기가 거짓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조태식을 만나 지금껏 본적 없던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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