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16:00 (목)
‘슈돌’ 이모 삼촌들을..
‘슈돌’ 이모 삼촌들을..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08.18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2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0회는 '아빠는 몰랐던 이야기'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아빠도 놀라게 한 아이들의 폭풍 성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슈퍼맨 옷을 입고 '슈퍼잼'이 된 잼잼이는 희준 아빠 도움 없이 혼자 외출 준비하기에 도전했다.

잼이는 양말 신기, 세수하기, 화장 및 머리 준비까지 혼자서 척척해내는 모습은 아빠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결과는 라이온킹 FC의 승리였다.

시안이는 승리를 기뻐하면서도, 오늘 경기에서 자신이 못했다는 걸 인정했다.

경기 후 어떤 걸 느꼈냐는 아빠의 질문에 “내가 못하는걸요”라고 답하는 시안이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뭉클하게 했다.

바로 다음 시합에서는 골을 넣겠다고 다짐하는 시안이의 모습에서 또 한 뼘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그물망 오르기에 도전하는 건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두 손에도 땀을 쥐게 만들었다.

건후는 무발목으로 열심히 그물망을 올라갔다.

넘어져도, 미끄러져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건후의 곁엔 든든한 누나 나은이와 주호 아빠가 있었다.

이처럼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뿌듯하다.

어제나 어른의 기대를 뛰어넘는 아이들의 폭풍 성장을 볼 수 있기에 앞으로의 '슈돌'도 기다려진다.

마지막으로 건나블리는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했다.

주호 아빠와 직접 딴 채소들로 한 상을 차리고, 숲속 놀이터에서 어려운 놀이기구를 체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