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01:00 (일)
‘큰 교훈 (’ 스무 살에..
‘큰 교훈 (’ 스무 살에..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07.22 0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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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9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센티멘탈 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출연했다.

스무 살에 대학 동기로 처음 만나 어느새 9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멜로망스는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지인 다섯 명이 관객의 전부였던 첫 공연부터 5만 명 앞에서 노래한 순간까지 멜로망스의 발자취를 더듬어본 두 사람은 서로의 목소리, 피아노 연주를 극찬하며 상대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정 반대의 깜짝 무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 최초로 김민석의 피아노 연주에 정동환이 노래를 부른 것.

걱정에 휩싸였던 MC 유희열을 놀라게 한 멜로망스의 반전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해 해체설에 휩싸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멜로망스가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들은 “작은 오해에서 시작됐지만 다시 한 번 큰 교훈을 얻었다”며 보다 성숙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정동환이 갑작스레 눈물을 보이며 “민석은 내게 오래된 피아노 같다”며 아껴둔 진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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