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원주시, ‘사회적 배려계층 영유아 카시트 구입 지원’
원주시, ‘사회적 배려계층 영유아 카시트 구입 지원’
  • 이광수 기자
  • 승인 2019.01.11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데일리뉴스=이광수 기자] 원주시는 차량용 보호 장구 구입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영유아 카시트 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차량에 탑승할 경우 유아용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고 위반 시 과태료 6만 원이 부과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된다.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 및 세 자녀 이상 가구 중 형편이 어려운 70가구를 우선 선정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월까지 신청을 받은 후 3월 중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저변의 위험요소를 발굴해 조치하고 시민들의 의식에 내재해 있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