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공동 문화유산으로서 연희 재조명..신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

▲ 단체사진     © 굿데일리

시흥시의회(의장 김태경)가 1일 정왕동 옥구공원에 열린 ‘2018 경기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에 참석했다.

아시아 공동 문화유산으로서의 연희를 재조명하고 신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김태경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오인열, 송미희, 이상섭, 박춘호, 홍헌영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흥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광수 명인과 전통예술단의 ‘비나리’, 베트남과 네팔의 ‘전통춤’, 몽골의 ‘동행1장’, 박애리와 팝핀현준의 ‘쑥대머리’와 ‘고래사냥’, 몽골의 ‘피날레’ 등의 공연이 펼쳐져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마음껏 체험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경 의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시흥시민들이 전통연희라는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행사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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