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골든벨’ 콜탄은 휴대전화.. 2019-07-04 손정수 기자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도전골든벨' 경기 창조고등학교의 골든벨 도전이 좌절됐다.전 세계 생산력의 80%에 해당되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천연자원이기도 하다.장희원 학생은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콜탄’을 답하지 못해 안타깝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콜탄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의 핵심 재료로 쓰이는 탄탈룸이 들어있는 광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