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캐릭터를 보유한 기능성 의류 및 골프용품 전문브랜드 데니스골프(대표이사 박노준·dennisgolf.co.kr)가 국내 처음으로 테마골프클럽을 만든다.

데니스골프는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데니스 본사에서 데니스코리아 와 퍼블릭 골프장 베스트밸리GC(대표이사 권혁세)이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브랜드 네임을 활용한 ‘데니스 골프클럽’을 3월 2일 오픈한다.

베스트밸리는 코스, 그린상태 및 식음 등의 서비스부문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명문 퍼블릭 코스로 발돋음 하고 있다.

이러한 베스트밸리에 데니스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더해 국내 최초의 캐릭터 테마 골프클럽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데니스만의 톡톡튀고 발랄한 이미지로 중무장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데니스코리아는 메인브랜드인 데니스 이외에도 엘모, 쿠키몬스터, 빅버드 등의 캐틱터를 포함한 세서미스트리트와 함께 2015년 심슨을 새롭게 런칭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데니스골프클럽에서는 테마파크에 온 듯 다양한 캐릭터들을 골프코스 및 클럽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어 골퍼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니스의 기획상품이나 프리미엄 제품들도 스페셜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오픈과 동시에 데니스골프클럽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 프리미엄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문의 070-460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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