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시장은 지난 1월 불산 누출사고 시 사고 발생 경위 등의 늦은 보고로 지역주민들이 불안해 했는데, 이번 사고 발생역시 즉시 보고 되지 않은 점을 강력히 항의했다.
또한 주민대표와 삼성전자 관계자를 만나 사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윤호원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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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시장은 지난 1월 불산 누출사고 시 사고 발생 경위 등의 늦은 보고로 지역주민들이 불안해 했는데, 이번 사고 발생역시 즉시 보고 되지 않은 점을 강력히 항의했다.
또한 주민대표와 삼성전자 관계자를 만나 사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윤호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