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코요태 사진=SN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신지(코요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름도 기억 안나는 신기한 음식이 많았던 곳~”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네요”, “깨끗히 드셨네여”, “접시에 연장 뭔가요 ㅋㅋㅋㅋ”, “언니~~~ 사랑해요~!!!!!”, “저도한입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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