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07:00 (금)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한번만? 맛 좀 보실래요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한번만? 맛 좀 보실래요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12.04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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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2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의 퇴원을 돕는다.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한번만 도와달라고 얘기하는 오대구에 강해진은 오대구가 입을만한 옷을 사러 왔고, 또 퇴원 수속을 밟기 위해 이것저것 도와주려 한다.

시장의 옷가게를 둘러보던 강해진은 매대에 걸려있던 싼 옷들 중 몇 개를 고르고 즐거운 듯한 표정으로 패턴이 화려한 옷을 일부러 고른다.

정주리는 "나도 보고싶었어"라며 눈물을 보이며 그에게 안겼다.

강해진은 "아가씨, 저에요. 문 좀 열어주세요"라고 말하고 이백수는 "진짜 너 혼자냐? 너 혼자 있는 거냐고?"라고 따져물어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백수는 "그럼 도둑을 달고 왔단 말이냐?"라고 묻고 강해진은 "도둑이 아니라 애비에요, 아버님"이라 답했다.

그런 강해진임에도 불구하고 이백수는 그를 좀처럼 믿지 않고 답답해하던 이진상은 "저에요"라고 소리친다. 

강해진은 혼자서 오대구 몰래 웃음을 참으며 "얼굴을 왜 가려요? 무슨 연예인이에요?"라고 얘기했고 이에 오대구는 "자, 그러지 말고 여기서 택시 탑시다"라고 제안했다.

강해진은 그런 그에 "아니 택시를 왜 타요. 여기서 타면 택시비가 얼만데요"라고 거부하지만 오대구는 "아니요. 그냥 택시 탑시다. 아줌마도 편하게 가면 좋잖아요"라고 설득하고, 강해진은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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