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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작사·작곡·편곡 모두 박진영이 맡은 ‘피버’는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며 래퍼 수퍼비와 비비(BIBI)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박진영이 만든 이른바 ‘달아올라 춤’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흥을 높일 전망이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과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두 가수 수퍼비, BIBI(비비)의 피처링이 만나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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