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사진출처=SNS

[굿데일리뉴스=백효진 기자] 장윤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OGUE 음악과 동세가 느껴지는 화보를 찍어보자 말은 했지만 진짜 현대무용을 배우러 갈 줄은 몰랐다. _ JANG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다. 어느 직업이든 그렇겠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작은 디테일이다. 몸을 사용하고 움직이는 데 더 본질적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 _ @voguekorea 2019 DEC issue Creative director 백지수 @jisupaek Photo 안주영 @ahnjooyoung_ Hair 이혜영 @halolee7 Makeup 이나겸 @nakyeum Stylist 임지윤 @jiyun_limm Props 최서윤(Da;rak) @daraksy Video 유혁진 @oter_y Vogue editor 조소현 @choshow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정말 존경”, “명작은 디테일이죵”, “화보봤어요 정말 레전드”, “진정프로”, “예술이에요..멋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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