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굿데일리뉴스=백효진 기자]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김재환이 故신해철의 'P.M. 7:20' 가사를 맞추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시간 그 시간과 관련이 있는 도전곡이 공개됐다.

2시 도전 곡은 박경환의 ‘2시 25분’이었다.

김재환은 끝 단어와 첫 단어를 연결하는 존박의 연상법을 전수받고 “쉽네”라며 여유를 부렸다.

자기 파트가 되자 가사를 까먹어 도전에 실패했다

김재환은 “근래에 진짜 제일 열심히 했다”며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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