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 출처=인스타그램

[굿데일리뉴스=김소형 기자] 비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비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Gained 8kg(17lbs) from tour. Unacceptable. Time to cut tf DOWN. Bout to finish 2019 strong. 탄수화물 설탕 소금 피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토르 실사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비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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