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사진=SNS

[굿데일리뉴스=백효진 기자] 김지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이제 두번만 마주하면 보내야하는 에스더.. 잘 보내줄 수 있을까...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싸~일빠~^^”, “넘흐 아쉬워요~~~ㅠㅠ”, “못 보낼 것 같은데ㅠ”, “아름답네요”, “여린여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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