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구준겸(진호은 분)의 죽음 10년 후, 두 사람은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청아와 구준휘는 각각 5포족 공시생과 비혼주의자로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로맨스로 주말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한다.

KBS2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다섯 남녀가 더 유쾌하고 통통 튀는 로맨스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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