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굿데일리뉴스=김소형 기자] 15일 JTBC ‘막 나가는 뉴스쇼’(막나가쇼)에서는 전현무와 장성규가 각각 앵커와 기자로 변신한 가운데, 도시 속 괴담을 직접 확인한 장성규·최양락의 ‘팩트체크’, 연예계를 뒤흔든 마약 문제를 다룬 ‘무러보라이브’, 치타와 제아가 여성 범죄 대책을 다룬 ‘까칠한 치제’ 등으로 진행됐다.

자신은 약쟁이라 고백한 전현무가 실제 복용하는 약도 공개한다.

치타와 제아는 신림동강간미수사건 현장을 취재한다.

전현무 앵커는 라이브 형태의 ‘무러보라이브’를 통해 2019년 올해 연예계를 뒤흔든 마약 문제에 대한 누리꾼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회부 치타 기자와 제아 기자는 끊이지 않는 여성 범죄 대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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