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종철 인스타그램 캡처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정종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종철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집에서 먹는 똠양꿍 한그릇 . 빠삐가 만들어줬어요. 역쉬! 태국 갔다오더니.. 태국을 배워온게 분명해요 데헷!!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정종철의 팬들은 “진짜 최고세요”, “헐 이건 내가 먹어야할거 같앙”, “비쥬얼 대박입니다~”, “배우고 싶내요~ㅎㅎ 뭇찐냥반~”,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종철과 소통했다.

한편 정종철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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