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NN

[굿데일리뉴스=김소형 기자] 지역 9개 민영방송이 공동 기획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 (이하 ‘골든마이크’) 측은 지난 9일 오후 7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결선무대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골든마이크’는 지난 9일 오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결선무대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결선 무대에서는 본선 1, 2차와 준결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TOP 5가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최종 5인의 수준급 무대에 현장에서는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결선에서는 심사위원 태진아, 김용임, 김혜연, 지원이의 특별 축하 무대도 공개됐다.

결선 무대의 결과는 2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월의 대장정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은 이번 결선 무대의 결과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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