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굿데일리뉴스=김소형 기자] 8일 낮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여수시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여수시이며 가수 태진아, 박구윤, 금잔디, 류기진, 이조아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네 번째 초대가수는 ‘어쩌다’로 유명한 이조아가 출연했다.

올해 나이 만 44세(1975년생)인 이조아는 그 이름처럼 좋아할 수밖에 없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섹시한 율동을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초대가수는 기업인이기도 한 류기진이었다.

이미 유명 인사가 된 류기진(나이 64세)은 이날 방송에서도 ‘사랑도 모르면서’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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