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진서 인스타그램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윤진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진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려고 할때마다 몰려오는 태풍바람과 장마 그리고 날씨에 지친 몸. 그래서 인가 이맘때면 생각해 보게 되는 몸에대한 생각들. 조금더 정갈한 생각. 깔끔한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나 스스로는 너무나 모자라니 일단 밖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사찰음식을 3 일째 먹고 있는데 꾀나 도움이 된다. 환경을 만들어 보자.’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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