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3일 방송된 KBS2 '덕화다방'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 숙행 김나희가 노래를 열창했다.

이덕화는 1952년 생으로 올해 68세다.

1972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다.

1972년 TBC 동양방송 13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아내 김보옥은 "달보고 별이라고 말하면, 달이구나 한다"면서 "그냥 그런줄 알고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덕화는 "저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받아쳤다.

현재 이덕화는 '덕화다방'에서 현대무용가 아내 김보옥과 아름다운 시골 카페에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창업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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