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16:00 (목)
‘힙합왕’ 전에 50만원이 없어서 내 인생이 꼬였다며 한탄했다
‘힙합왕’ 전에 50만원이 없어서 내 인생이 꼬였다며 한탄했다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08.24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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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힙합왕-나스나길’ 2회에 가수 바비킴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방영백은 엄마 방향숙(유서진)의 연애를 본의 아니게 방해하고, 방향숙은 술에 취해 "18년 전에 50만원이 없어서 내 인생이 꼬였다"며 한탄했다.

방영백은 집을 나가 홀로 랩을 하고,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송하진(나은)은 그런 방영백에게 말을 걸었다.

방영백과 송하진은 짧은 대화를 나눈 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영백은 “라면을 두 번째로 잘 끓인다”며 “첫 번째로 잘하는 것은 랩이다”라고 말하자 주유소사장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향후 영백의 힙합에 대한 열정에 도움을 줄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도서관에 갔다 한강에 가서 함께 롱보드를 타고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하진은 시간을 보고 놀라 방영배에게 급히 작별 인사를 하고 달려갔다.

송하진이 도착한 곳은 영어 학원이었다.

선생님은 송하진을 보며 "하진아, 너희 부모님이 수업에 40분 늦으라고 한달에 몇백씩 쓰시는 거 아니잖아"라고 했고, 학원에 미리와있던 김태황은 "어떡하냐, 너 길에 몇백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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