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12:00 (금)
‘양자물리학’ 된 인물이..
‘양자물리학’ 된 인물이..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08.16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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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메리크리스마스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 하나로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이찬우는 압도적인 대사량과 능청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이와 반대로 목을 붙잡힌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거대 권력의 목표물이 된 인물이 느끼는 비장함과 두려움을 전달한다.

극과 극의 온도를 담아낸 '양자물리학' 이찬우 캐릭터 스틸은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해낸 박해수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그가 펼칠 대한민국 부패 권력과의 한판 승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자신이 운영하는 클럽을 배경으로 자신감에 가득 찬 미소를 띄운 모습을 담은 스틸은 바닥에서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 ‘이찬우’의 패기와 뛰어난 영업수완 능력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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