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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방송에서 정우성은 의도치 않게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했다.

나영석 PD를 만나 인사를 나눈 정우성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웃옷을 올렸다.

복근이 드러났고 47살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의 탄탄한 몸매로 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 중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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