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이경 SN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이이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유미누나. 언제만나도 따뜻한 사람 . .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이경 배우님ㅠㅜ”, “보고싶어요.SS3”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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