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캡쳐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한 중년 여성이 대자보를 두 손에 꽉 쥔 채 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절규하고 있었다.

해당 앨범에는 송광호가 먹물같은 사랑을 비롯해 어데로 갔나, 미운사랑(가수 진미령과 공동 작사, 진미령 2018년 앨범 '왕서방'에도 수록) 등 3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내 돈 주고 제작한 노래, 하지만 곡의 주인은 따로 있다?

김유라 모친은 딸 모르게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김유라 모친은 "국민 청원 올린 것도 딸은 모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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