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이의웅은 EBS2 평화 공감 프로젝트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에 특별 교사로 출연 중이다.
실제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의웅은 다대중학교 학생들과의 첫 만남에서 부산 사투리를 준비, 어설프지만 노력하는 모습으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미소를 자아냈다.
북한 또래 친구들의 학교 이야기를 나누며 남, 북한 학생들의 학교 생활의 차이점을 알아봤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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