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하 SN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하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광수야... @masijacoke850714 진심으로 생일축하해~~!!️️엉아가 총각때부터 함께했을때 너만큼 편한 동생이 없었다.. 속깊고 배려심넘치는 내동생.. 가끔은 스승같은 동생..가끔은 여린 아가같은 동생~~ 사진에서 말하듯..(ㅅㅂ..)니가 뭘해도 형은 너 편일거야.. 너가 금은보화 꽃길을 걸을때면 뒤에서 박수쳐주고.. 외롭고 고독한 가시밭길을걸을땐 함께 걸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국 오빠, 사랑해요”, “사랑하자!”, “사진 웃기다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앞선 7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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