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슈퍼밴드’ 생방송 파이널 무대는 대국민 문자투표로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선한 앰비언스 록으로 색채가 뚜렷한 루시, 클래식과 보컬의 음색이 감성적인 조화를 이루는 호피폴라, 강렬하고 아름다운 아트 록을 추구하는 퍼플레인, ‘슈밴 어벤져스’로 불리며 전 멤버가 완벽한 능력을 자랑하는 모네가 마지막 무대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비드라마 주간 화제성 2위에 5주간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인 ‘슈퍼밴드’ 최종회에는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모네 4팀이 무대에 나선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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