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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정현민 작가의..
‘녹두꽃’ 정현민 작가의..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07.15 0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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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든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이다.

정현민 작가의 탄탄한 대본, 신경수 감독의 선 굵은 연출, 배우들의 열연 등이 호평을 이끌었다.

역사책 속에 있던 민초들의 저항정신을 드라마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다시는 없을 기념비적 작품이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녹두꽃’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조정석(백이강 역), 윤시윤(백이현 역), 한예리(송자인 역) 등 주연 3인은 물론 안방극장에 처절한 울림을 선사한 녹두장군 최무성(전봉준 역), 김상호(최덕기 역), 악역의 끝판왕을 보여준 박혁권(백가 역), 안길강(해승 역)-노행하(버들 역)-병헌(번개 역) 등 별동대, 박규영(황명심 역) 등 배우들은 추울 때도, 더울 때도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강은 눈시울이 뜨거워 진 채로 “믿어주십시오. 언제 건 어디에서건 간에 장군의 뜻을 계승한 녹두꽃들이 싸우고 있다는 걸 말입니다”라는 굳은 결심을 들려주고, 이에 봉준은 “믿는다. 그래서 기쁘게 갈 것이다”라는 속내를 털어놓게 된다.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을 그린 드라마다.

그만큼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분)의 존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녹두꽃’ 속 전봉준은 민초를 포용하는 카리스마와 국가를 위한 결단력으로 수만의 의병을 이끌고 조선-일본 연합군과 맞섰다.

우금티 전투에서 처참히 패배하고 말았지만, 그의 뜻과 의지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이어지고 또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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