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모던패밀리 캡처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0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절친 배우’ 박원숙과 오미연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졌다.

불과 20분 전 “지금은 배불러서 아무 생각이 없어요”라고 말했던 모습과 다른 먹방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오미연은 “언니가 좋아하는 싸우나 가자”라고 말을 하며 찜질방으로 향했다.

온종일 건강식만 먹었던 박원숙은 떡 삼겹살 꼬치를 한 입 먹으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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