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골차의 휴일 방송 캡처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리얼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골차의 휴일’시즌 3가 화제다.

먼저 세 멤버는 김밥 만들기에 앞서 마트 장보기에 나섰다.

특별한 김밥을 만들기 위해 시그니처 재료들을 구매하며 어떠한 김밥들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소풍 장소에 도착해 멤버들은 가위바위보와 끝말잇기 게임으로 본인들이 직접 만든 시그니처 김밥들을 맛볼 멤버들을 선택했다.

지범과 승민은 멤버 재현을 목표로 사전에 게임 조작을 시도했고 실패로 돌아가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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