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박유천의 석방을 기다리는 박유환의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전미선의 장례식이 서울에서 진행됐다.
전미선은 지난 토요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 공개한 박유천의 석방 당일 구치소 앞 현장 영상에 따르면, 박유환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팔짱을 낀 채 구치소 앞에서 박유천을 기다렸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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