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춤이 전부였던 열다섯 소녀, 가수가 되다

박용근은 과거 칼부림 사건을 떠올렸다.

지인들과의 모임 중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지인이 사망하고, 박용근은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이는 쿨 김성수의 전부인이었다.

사건으로 인해 당시 김성수의 전 아내는 사망했고, 박용근은 간의 40%를 절제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던 사건이다.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운명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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