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도전골든벨' 경기 창조고등학교의 골든벨 도전이 좌절됐다.

전 세계 생산력의 80%에 해당되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천연자원이기도 하다.

장희원 학생은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콜탄’을 답하지 못해 안타깝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콜탄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의 핵심 재료로 쓰이는 탄탈룸이 들어있는 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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