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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저염식 건강음식점서 짠돌이·짠순이 탈출해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저염식 건강음식점서 짠돌이·짠순이 탈출해요’
  • 이광수 기자
  • 승인 2019.06.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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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일리뉴스=세종]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27·28일 양일간 조치원읍 소재 ‘본가장수촌’과 어진동 소재 ‘올인쌀면’에서 나트륨 저감화 실천을 위한 저염식 건강음식점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원인 중 하나인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국, 탕, 찌개 등을 주 메뉴로 하는 음식점 중 이들 업소 2곳을 신규 지정했다.

건강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염도계, 저염캘린더 및 앞치마 등의 홍보물 지원과 정기적인 관리를 받게 되고, 건강음식점에는 테이블에 염도계를 비치하게 된다.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들은 이 염도계를 활용해 직접 음식의 염도를 측정해 보면서 스스로 나트륨 저감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저염식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저염식 건강음식점 지정을 통해 세종 시민들 스스로 저염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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