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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6일(일)에 방송된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3MC 김준현, 써니, 이규한이 각양각색의 면 요리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쉘 위 치킨' 녹화에서는 김준현은 초대형 요리도구의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조리 과정 중 닭 뼈와 닭발을 포슬포슬하게 빻아야하는 상황 속에서 초대형 절구가 등장한 것. 김준현은 절구를 빻으며 콩쥐와 머슴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고,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개사한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병아리 쉐프' 써니는 난생 처음으로 닭고기 해체에 나섰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침착하게 닭고기 해체에 돌입했고 닭안심과 닭가슴살을 깔끔하게 분리해냈다. 회차가 지날수록 나날이 발전하는 써니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규한은 이날 역시 '닭고기 마라 포두부 파스타'를 30분만에 끝내고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다른 두 사람의 요리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고, 이규한은 "그동안 튀김 금단 증상에 시달렸다"라며 남은 시간동안 파스타와 어울릴만한 꿔바로우 만들기에 도전했다. 녹화장은 이내 이규한이 끊임없이 튀겨내는 꿔바로우 때문에 기름 냄새로 가득찼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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