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의 평범한 일상.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혜정 양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혜정 양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들고 쳐다본다. 살짝 미소짓는 모습과 큰 눈망울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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