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0:00 (화)
‘팔로우 미’ 유노윤호는 12일..
‘팔로우 미’ 유노윤호는 12일..
  • 손정수 기자
  • 승인 2019.06.15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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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인먼트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유노윤호는 12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를 발매했다.

자신의 첫 솔로 앨범까지 16년이나 걸린 만큼 유노윤호는 진정성과 열정으로 가득채웠다. 자신의 본색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콘셉트로 수록곡들 마다 컬러를 정해 전부 다른 콘셉트로 완성했다. 보아와 기리보이가 피처링을 해 기존 동방신기 음악과 유노윤호만의 음악의 차별화를 뒀고, 유노윤호는 모든 곡에 사실상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유노윤호의 '음악'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앞으로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유노윤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는 훌륭하다. '주문'을 합작한 유영진과 토마스 트롤슨이 다시 만나 유노윤호에게 가장 걸맞는 매력적인 팝 댄스를 선사했다. 묵직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와 유노윤호의 한층 더 진보한 보컬, 특별한 수식어가 불필요한 완벽하 퍼포먼스와 어우러졌다.

'예상보다 위험할 수 있다고 지레 겁을 먹어버려 넌/움직이지 않으면 닿지 않으면 너의 세계는 그대로 멈춰', '내게 와 바로 시작해 볼게/절대 거부 못할 마력을 줄게', '내 움직임만 따라와/내 흔적들만 따라가' 등 치명적인 유노윤호의 매력과 다짐을 유영진이 가사로 풀어냈다.

적어도 쉰 하나까지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유노윤호의 각오와 원동력, 욕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일본 닛산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정도로 변함없는 한류스타이자, 구설없이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좋은 선배 아이돌인 유노윤호의 '다음'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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