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최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2'에서는 '문제적 남자'팀과 공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살인감옥에 갇힌 멤버들은 '문제적 남자' 이장원 하석진 김지석과 무전기로 소통하며 탈출 단서를 찾아갔다.

강호동은 "오전에 신동이 봤다는 댓글이 찝찝하다. 그걸 제작진이 본 것 같다"며 "댓글에서 '대탈출'이 포맷도 좋고 제작진, 연출력 다 좋은데 멤버들이 별로라고. 우리 6명이 다 망쳐놓는다고 했다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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