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 퀴즈 온 더 블록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지난 11일 오후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종로에 위치한 세운상가로 떠났고 故백남준과 함께 일한 엔니지어를 만났다.

이정성 장인은 백남준 작품 다다익선부터 다양한 작품을 함께 만들었다. 그의 작업실에는 백남준 작품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 부품들이 빼곡했다.

백남준은 비디오작가로, 2006년 미국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으로 꼽혔다.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공연과 전시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에도 많은 예술인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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