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절대그이’는 사랑을 쏟아내기 위해 탄생된 연인용 로봇(영구), 사랑에 상처 받고 마음을 닫아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사랑을 놓치고 후회하는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절대그이’ 본 방송을 앞두고 각종 커뮤니티와 댓글을 통해 “기다렸다” “보고 싶었다” “아직도 오후다” 등 본 방송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반응들이 속출하였다. 더욱이 한 커뮤니티에서는 ‘절대그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글이 새벽 2시 20분부터 기재됐고, “이제 얼마 안 남았네” “드디어 오늘” “이따 절대그이 할 시간에 올게요” 등의 기대감으로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절대그이’ 본 방송을 꼭 보라며 홍보하는 팬덤도 양산되고 있다.

특히, ‘절대그이’ 팬들은 아직 결말을 맺지 않은 드라마 스토리에 대한 무한 상상력을 폭발시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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