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NS

[굿데일리뉴스=손정수 기자] 최현상 이현승 부부의 만삭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이현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이 되는 기적. 우리는 가족”, “아가를 기다리면서. 설레고 떨려요. 복덩아 건강하게 만나자"란 글과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승의 만삭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는 이현승의 모습은 최현상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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