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일리뉴스=이지훈 기자] 김석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핫하다.

당장 그의 팬들은 화려한 박수갈채 속에서 그가 더위걱정없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아내와 손과 발을 맞췄다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으는 등 해당 키워드는 이 시간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다.

아울러 김석훈 이슈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결혼, 나이, 교회, 신부, 등이 연관 키워드로 등극하는 등 이슈가 이슈를 낳는 형국이다.

그도 그럴 것이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석훈이 1일 오전 웨딩마치를 울렸기 때문.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인 비연예인 여성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김석훈은 드라마 홍길동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이날 교회에서 아내와 미래를 약속했는데, 이에 따라 네티즌, 그리고 주변 연예인들의 축하갈채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그의 삶 자체가 오늘부터 신세계에 돌입하자 팬들의 응원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미지 = 이상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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