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19:00 (월)
강남구청, ‘복도와 공원으로…미술관을 나온 강남구 전시회’
강남구청, ‘복도와 공원으로…미술관을 나온 강남구 전시회’
  • 이광수 기자
  • 승인 2019.05.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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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일리뉴스=강남]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구청 복도 및 관내 야외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강남 예술작품 특별 전시회’를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개최한다.

특별전시회는 복도갤러리 전시회와 전시버스킹, 찾아가는 야외전시회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시작된 복도갤러리 전시회는 구청 본관 2·3·4층 복도에 ‘두렵지 않은 낯섦’을 주제로 한 작품 90여개로 꾸며졌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2006년 10월 구청 복도를 활용한 ‘복도 안에 미술관’을 개관, 지역 내 갤러리로부터 우수한 작품을 기부 받거나 구입해 60여점을 상설 전시해왔다.

김태화 문화체육과장은 “구민의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넘치는 매력도시 강남이 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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