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0:00 (화)
전라남도청, ‘바다내음·삭힌 젓갈 등 생동적 남도 풍경 한눈에’
전라남도청, ‘바다내음·삭힌 젓갈 등 생동적 남도 풍경 한눈에’
  • 이광수 기자
  • 승인 2019.05.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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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굿데일리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12일간 도청 1층 윤선도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남도의 풍경을 생동감있게 화폭에 담은 박동근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 작품은 목포의 유달산, 입암산 등 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풍경과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짜디짠 바다 내음, 잘 삭힌 젓갈 냄새가 금방이라도 구수하게 풍길 것 같은 남도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묘사해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끌 것으로 보인다.

박동근 작가는 문태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목포의 지형과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빌딩들을 보면서 옛 정취가 남아있는 풍경과 내면의 감정을 화폭에 남기기 위해 작품활동을 하는 중견작가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박동근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이 남도의 옛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에 남는 장소를 한번쯤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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